고금리 장기화 우려…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출발
21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24포인트(0.56%) 하락한 2545.50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74억원, 22억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509억원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그룹에서 삼성전자(0.14%)가 유일하게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고, 그 외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LG화학(-3.09%), LG에너지솔루션(-1.50%), SK하이닉스(-1.44%) 등은 장 초반 약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일부 매파적인 결과로 인한 미 10년물 금리 4.4%대 진입, 아이폰15 사전 수요 부진 우려 등으로 인한 애플 약세 등 미국발 부담 요인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다만 FOMC 결론에서 언급한 내용을 고려 시 장중에는 미국 선물시장의 반등 여부와 한국 9월 수출 결과에 영향을 받으면서 낙폭을 축소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43포인트(-0.39%) 내린 879.2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45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5억원, 180억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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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상위 그룹에서 에코프로가 장 초반 3.15% 오르며 강세다. 반면 포스코DX(-2.40%), 레인보우로보틱스(-1.60%), 엘앤에프(-1.44%)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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