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애인 복지일자리사업 위탁 수행기관 찾는다
경기 수원시가 내년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을 위탁 수행할 기관(단체) 4곳을 다음 달 5~6일 모집한다.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은 관내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환경정리, 문화예술, 우편물 분류, 급식 보조 등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직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수원시에 주(분)소재지를 둔 기관(단체) 중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운영 능력과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기관 또는 비영리단체 등이다.
신청 시 기관의 운영 규정, 법인·단체의 정관상 목적과 주요 사업에 장애인복지사업이 명시돼 있어야 하고,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장애인 일자리 취업 상담·채용·관리에 대한 운영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장애인 일자리를 전담하는 담당자로 사회복지사 또는 직업 재활 전문가 등 자격 조건을 갖춘 1인 이상의 인력이 있어야 하고, 지방 보조사업 수행 대상에서 배제되거나 지방보조금의 교부를 제한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기관은 취업 상담, 사후관리, 교육 등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관련된 전반을 맡고,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와 배치기관을 모집·선발·운영 관리한다. 또 참여자 복무 관리, 인건비 지급, 보조금 예산관리 등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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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 능력·경험, 장애인 일자리 사업 운영계획서를 평가한 뒤 사회 복지 분야 전문가, 일자리 관련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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