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의공원에서 진행
자매우호도시, 지역 내 전통시장과 기업 등 34개 단체 참여
키링, 비누 만들기, 달고나 뽑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

광진구,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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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의공원에서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를 개최한다.


구민에게 자매우호도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 도시와 농촌의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광진구의 자매우호도시인 문경시, 충주시, 장흥군, 인제군, 양평군 등 11개의 도시에서 참여했다. ▲문경 오미자청 ▲충주 밤, 사과 ▲장흥 표고 ▲인제 황태포 ▲양평 꿀, 참기름 등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추석 명절에 좋은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다.


지역 내 전통시장 2개소도 자리를 함께 했다. 자양전통시장은 꽃게무침과 파김치를, 중곡제일시장은 복숭아와 자두를 판매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내 기업들의 부스도 마련했다. 쉐바, 웰녹, 광진레츠협동조합, 우리동네북적북적, 마켓씨드 등 7개 기업이 스카프, 녹용 제품, 파주장단콩, 광천토굴새우젓, 견과류 세트 등을 판매한다.


또, 직거래장터에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한 체험부스도 선보인다. 커피박을 이용한 키링만들기 체험, 비누만들기, 수제 달고나 뽑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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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올해 추석의 장바구니 물가가 심상치 않아 구민들의 경제 부담이 줄이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활성화는 물론,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해 풍요로운 한가위 상차림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자리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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