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부터 매 주말 강강술래, 우수영 들소리 등 공연

전남 해남군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명량 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에는 내달 1~3일 체험마당이 열린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해 체험마당은 ㈔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우수영에서 전래되는 민속놀이를 선보이는 자리로 진행된다.

해남군은 내달 2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명량 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은 내달 2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명량 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사진제공=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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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해남 우수영강강술래를 비롯해 전남무형문화재 제20호 우수영부녀농요, 지난해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우수영들소리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민속놀이를 계승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시연을 펼치며, 오후 2시부터 성문광장 앞에서 열린다.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해전의 승전지로 해남군과 진도군 사이 약 1㎞ 해협인 울돌목에 있다.


지난 4월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해져 관광지 내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관람과 울돌목의 거친 바다 위를 걷는 스카이워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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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울돌목 바다를 연결하는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운행하고 있어 회오리 바다로 유명한 울돌목의 전경을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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