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동문장학회가 ‘2023학년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1988년 설립된 동아대 동문장학회는 지금까지 1500여명의 학생에게 모두 11억여원의 장학금을, 교수들에게 4000만원에 이르는 학술연구비를 수여해오고 있다.

지난 18일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신정택 이사장과 장학회 관계자, 오응수 학생·취업지원처장, 정혜선 학생복지과장,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학부생과 대학원생 29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모두 2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동아대 동문장학회 ‘2023학년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동문장학회 ‘2023학년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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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택 이사장은 “동문장학재단이 더 노력해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러분도 부응해 자기 발전이 있길 기대하며 25만 동문의 일원이란 긍지를 갖고 열심히 공부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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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받은 신효재 학생은 “동아대 동문장학회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업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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