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자 특별 감시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 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사전 홍보, 점검, 순찰, 기술지원 등으로 추진한다.

영산강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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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778개소에 협조문을 보내 자율 점검을 유도함과 동시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해 수질오염 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실시한다.


사업장의 환경 시설 문제가 발생해 기술 지원이 필요한 경우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관련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취약시기를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감시 기간 동안 사업장 점검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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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 사업장에서도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환경관리를 빈틈없이 해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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