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

월요일인 18일도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유의해야겠다.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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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최저 13∼20도, 최고 24∼28도)보다 조금 높겠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도 많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새벽에 경남권 해안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충북 북부, 제주도에 5∼20㎜, 강원 남부, 대구·경북서부, 경남권 5∼40㎜, 경북 동부 5∼6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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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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