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6시 20분쯤 고창군 해리면 한 장어 양식장에서 동티모르 국적 A(34)씨가 5m 깊이 정화통 수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오전 6시 20분쯤 고창군 해리면 한 장어 양식장에서 동티모르 국적 A(34)씨가 5m 깊이 정화통 수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 제공=전북소방]

17일 오전 6시 20분쯤 고창군 해리면 한 장어 양식장에서 동티모르 국적 A(34)씨가 5m 깊이 정화통 수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 제공=전북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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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과 경찰은 함께 일하던 노동자가 "동료가 양식장에 빠져 있다"는 신고로 출동했지만, A씨는 물이 빠진 양식장 안에서 쓰러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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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자세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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