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이 가을맞이 야외조각전을 펼친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마동철)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야외전시장에서 ‘야외조각 상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알렸다.

이 전시행사는 바쁜 현대인에게 예술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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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선 서울, 부산, 대구, 경기, 경북, 울산 등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도시와 인간’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야외조각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고수영, 김동배, 김호빈, 노창환, 민태연, 박은생, 백재현, 이강훈, 이원석, 이인행 등 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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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음악이 있는 도심 숲 야외전시장에서 시민이 다양하게 작품을 관람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지쳐있을 시민을 위해 다채로운 작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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