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박기동 소방교,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앞장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14일 올해 소방안전봉사상에 대흥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기동 소방교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4년부터 50년 동안 전국에서 74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박 소방교는 2018년 임용돼 화재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화재를 진압하였고 올해 3월 동료 아버지가 심정지가 발생하였을 때 소생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창원 대표로 출전하였으며, 소방정책 컨퍼런스 참여 하는 등 훈련과 행정업무에도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대원이기도 하다.
박 소방교는 “내 자리에서 묵묵히 일했을 뿐인데 큰상을 주셔서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위험에 처해 있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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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이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금의 마음 가짐을 잊어버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달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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