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26억 조기 지급
OEM사·포장업체 등 32곳에 전액 현금 지급
원활한 자금 운용 지원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0,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10% 거래량 10,565 전일가 36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3.3% 증가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하도급대금 126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긴 것이다. 지급 대상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2곳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팀을 중심으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개선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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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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