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관망 관리 유수율 증가 기여 인정

경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물 산업 미래 비전 포럼’에서 물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GKBS)이 공동 주최하고 국회 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후원으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수돗물 수질 개선, 유수율 증가, 서비스 향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양군이 물 산업 발전 상생협력 최우수 기관을 수상했다.

함양군이 물 산업 발전 상생협력 최우수 기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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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23년부터 상수도 관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상하수도사업소 내 유수 관리 담당을 신설하고 효율적인 관망 관리를 통해 유수율 증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IT 기반의 실시간 관망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사전 누수 탐지 및 신속 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 관망 관리에 따라 지속적인 유수율 증가를 통한 원가절감 등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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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깨끗한 물을 함양군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통해 우리 군 재정도 건실하게 하고, 군민들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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