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중요 위반업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
경기도 용인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과 명예감시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또는 미표시▲표시 방법 위반 ▲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을 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집중 점검 대상은 관내 중·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축산물 판매업소 등에서 판매하는 차례 음식, 대추·곶감·밤·고사리 등 제사용품, 고기·과일 등 선물용품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하되, 중요 사항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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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위반 사항을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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