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항저우 AG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12일 오후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항저우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진행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시·도 체육회장, 종목별 경기단체 임원, 지도자, 선수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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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박 장관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스포츠 정책 전반에 자유와 연대의 가치가 녹아들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과 마음으로 함께 뛰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 등을 지원한다. 지난달 8일 외교부, 통일부, 국정원 등 관계부처와 회의해 대회 참가 대책과 지원 방안을 수립했다. 박 장관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국민에게 희망과 벅찬 감동을 안겨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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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린다. 대회 사상 최다인 마흔다섯 나라 1만2500명이 참여해 마흔 종목에서 금메달 481개를 두고 겨룬다. 우리나라는 서른아홉 종목에 1140여 명을 파견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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