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들 한자리 모이는 축제 연다
16일 설봉공원서 제1회 '어른이마당' 개최
경기도 이천시는 오는 16일 관고동 설봉공원 아랫마을에 위치한 청년일자리카페 일대에서 제1회 '어른이 천국'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천청년정책발전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것이다.
시는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청년이 주체가 돼 직접 참여하고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기념식 ▲청년상 시상 ▲청년 예술인 릴레이 버스킹 ▲소원나무, 스탬프투어, 보물찾기 등 체험행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내에는 ▲청년플리마켓 ▲먹거리부스 ▲ 그림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종류의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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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이천시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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