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1619회 금요조찬 포럼

광주경영자총협회가 8일 ‘고독한 리더, 위대한 생각의 힘’을 주제로 1619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경총은 이날 금요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고문을 초청해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생각 한계 깨야" 경영자에게 필요한 '문샷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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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문은 강연에서 “시선의 높이는 인간이 어디까지 보느냐 어디를 보느냐에 따라서 모든 게 결정된다”면서 “5층 아파트에 살아도 세상을 볼 수 있지만 15층 아파트는 더 많은 세상을 볼 수 있고, 생각의 한계를 깨고 나아가면 생존이 지속되고 한계에 갇히면 파멸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영자에게 필요한 생각의 한계와 정의의 힘은 문샷(Moonshot Thinking)를 통해 본인만의 가설을 세운 뒤 머릿속으로 완성 단계까지 검증하는 ‘사고(思考)실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샷 사고의 대표적인 예로 존 케네디가 10년 안에 사람을 달에 착륙시키겠다고 했을 때 NASA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대통령은 진행하라고 명령했고, NASA는 인간이 달에 발 디딜 것을 기정사실로 하고 어떤 단계가 필요할지 거꾸로 되짚어 나갔다”며 “그 결과 1969년 인간이 달에 착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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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럼은 오는 15일 윤병태 나주시장을 초청해 ‘광주전남의 통합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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