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21회 경북과학축전’ 성공 개최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과학축전·한국로봇경진대회·포항가족과학축제 통합 개최
포항시는 ‘제21회 경북과학축전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7일 포항테크노파크 5벤처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포항시와 경북도, 주관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해 경북과학축전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경북과학축전은 한국로봇경진대회, 포항가족과학축전과 연계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개막식, 주제공연 등 행사계획, 인력배치, 주차 관리 대책, 전시관 등 주요 시설물 조성계획, 통합개최에 따른 협력 계획 등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위생·방역·소방 등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북과학축전은 포항 만인당과 포항체육관에서 ‘과학아 놀자!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놀이터’를 주제로 열린다.
▲포항과 경북의 23개 과학 관련 기관·기업 전시 부스 ▲엑소쌤, 과학드림, 과학쿠키 등 유명 연사의 과학 강연 ▲사이언스매직쇼, 아트봇쇼 등 공연 ▲가족골든벨, 도전기네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과 문화, 예술이 융합된 축제로 기획됐으며, 개막식은 16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또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같은 기간 ‘상상에서 도전으로! 미래의 문을 여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로봇경진대회, 기업부스홍보관, 로봇 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경진대회에는 지능로봇팀(12팀), 국방로봇(8팀), 퍼포먼스로봇(10팀) 세 분야에 30개 팀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포항가족과학축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되며 ▲AR·VR관련 과학 체험 부스 ▲사인언스 매직쇼 ▲과학자와의 만남 ChatGPT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과학축전 개최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제21회 경북과학축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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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제21회 경북과학축전과 연계행사를 관람객들이 과학을 더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소통하는 축제로 개최하겠다”며 “첨단과학도시 포항을 대표하는 과학축제를 안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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