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구간에 목재계단, 피크닉테이블등 조성

경기도 용인시는 기흥구 서천동 서그내근린공원에서 기흥호수공원까지 약 2㎞ 구간에 '매미산 둘레길'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용인 서그내근린공원-기흥호수공원에 '매미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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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3억원을 투입, 지난 6월 착공해 이달 초 준공한 둘레길에는 목재계단, 보행 매트, 피크닉 테이블, 평의자, 종합안내판, 방향안내 이정표 등이 설치됐다. 급경사 구간에는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한 목재 계단과 안전로프도 마련했다.


매미산 둘레길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의 일환이다. 시는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광교산 일대에도 둘레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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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인근의 아람산 숲길, 서그내·농서근린공원과 기흥호수공원의 산책로와 이어진 매미산 둘레길이 지역주민의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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