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태양열, 지열 총 433개소, 총사업비 40억원 투입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의 에너지 요금 절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무안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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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 설치비를 최대 85% 정도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해 주민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내년에 9개 읍면에 태양광 348개소(1,071㎾), 태양열 82개소(1,115㎡), 지열 3개소(52.5㎾) 등 총 433개소를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10억원, 도비 2억원, 군비 24억원 등을 포함해 40억원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739㎿의 전력 생산 효과와 난방유 대체 사용 등을 통한 이산화탄소(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시작으로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126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시설을 구축했다.


김산 군수는 “사업을 앞으로 확대해 에너지자립은 물론 온실가스 저감으로 환경친화도시로 도약해나가는 무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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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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