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청장 서흥원)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로 골프장의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대비해 9월 한 달간 골프장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구·경북 내 골프장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이뤄지며, 폐기물 및 오수의 적정처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환경청이 입주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구환경청이 입주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중점내용은 골프장에서 제초작업 시 발생한 잔디폐기물 등 각종 사업장폐기물의 보관 및 처리기준 위반 여부, 개인 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를 채수·분석해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일 등이다.

또 대기·폐수배출시설 운영 골프장의 경우 해당 시설의 관리기준 준수 여부,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적정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AD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골프장의 경우 국민 레포츠 시설로서 적정관리를 통해 국민건강을 지키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골프장 측에서도 환경오염 예방과 법령준수를 위한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