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광주 신임 사무처장에 하성천 운영위원 선임
"노무현이 꿈 꾼 '사람 사는 세상' 여는 데 노력할 것"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광주 지역위원회 신임 사무처장에 하성천 재단 운영위원이 선임됐다.
하 신임 사무처장은 시민생활환경회의 이사, 봉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주평통광주남구협의회자문위원, 노무현 재단 광주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지역위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여러 지역 사회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역량을 쌓아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성천 사무처장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고 했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과 공존·통합의 미래를 꿈꿨던 노무현 정신을 되새겨 본다”며 “우리가 노무현을 잊지 못하는 것은 낮고 겸손한 권력으로 국민에 다가간 그의 삶이 가슴속 깊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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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 낮은 곳에서 민주주의 가치와 시민의 힘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이 꿈꿔오던 통합의 시대를 열어 가는데 한걸음 내닫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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