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까지 '4중 안전망' 확인

서울시는 우리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학교 급식용 식재료에 안전한 수산물이 사용될 수 있도록 수산물 식재료 구입부터 유통?소비단계까지 4중으로 꼼꼼히 확인해 공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아직까지 적발 사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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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학교 급식용 수산물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유해물질이 적발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서울시가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공급한 학교(초중고 특수학교 및 유치원) 급식용 수산물 식재료 규모는 지난해 기준 총 1859톤, 377억 원, 올해 6월 말 기준 866톤, 189억 원에 달한다.


이와 같은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시는 검사기관, 수산물 납품업체,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과의 4중 안전망을 구축하며 학교급식용 수산물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한편, 시는 수산물 납품업체와 협의해 학부모 및 학교영양(교)사가 학교에 납품되는 수산물에 대해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연내 최대 3회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7월에는 학교급식점검단과 함께 수산물 납품업체 작업장을 방문해 식재료 안전성을 직접 확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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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검사기관, 업체, 센터 등 관련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나가는 한편, 일본 오염수 방류로 인한 학교급식용 수산물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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