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재판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회복 후 일선에 복귀했다.


30일 창원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지난 29일 오후부터 정상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날 새벽 내년도 예산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세종시로 향했으며 오는 31일에는 국회 기획재정부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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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119구급대와 보좌관의 부축을 받아 법정동을 나오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119구급대와 보좌관의 부축을 받아 법정동을 나오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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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비서실 관계자는 “홍 시장은 지난 13차 공판 중 어지럼증과 수축기 혈압 208㎜Hg에 달하는 고혈압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검사 결과 일시적 증상으로 확인됐다”며 “지금은 회복된 상태로 평소처럼 시정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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