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백중사리 기간인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고립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육·해상 순찰 및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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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사리는 해수면의 조차가 연중 최대로 높아지는 시기로 음력 7월 15일 전후 3∼4일간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상태를 말한다.

해경은 이 기간 연안사고 취약 개소 36개소 및 파출소별 자체 취약지 대상 순찰을 확행하고, 마을 행정방송 및 전광판을 이용하여 대국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진도 신비의 바닷길(고군면 일원) 및 목포대교 인근 저조 시 조개 줍기 등 방문객과 늦깎이 휴가객들의 활동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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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백중사리 기간 저지대 침수 및 저조 시 갯벌 고립 등 연안사고가 우려된다”며 “연안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안전계도 및 선제적 예방 활동에 완벽히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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