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추석 선물세트 510여종 출시… 이색 상품 풍성
QLED TV, 등 프리미엄 가전 포함
포켓CU서 쇼핑부터 결제까지 가능
편의점 CU는 추석을 맞아 510여종의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추석 때 주류 선물 세트 매출이 크게 증가했던 점을 고려해 프리미엄 주류를 대거 선보인다. 360병만 한정 생산된 수천만원대 위스키 '글렌그란트 60년산'과 금으로 병목과 받침을 도금한 '꼬냑 프라팡 꾸베 라블레' 등이 대표 상품이다.
고물가 시대 실속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 것으로 보고 10만원 이하 선물을 예년보다 20종가량 늘리고 점포 방문 없이 포켓 CU 애플리케이션에서 결제까지 끝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삼성전자 TV와 냉장고, 안마의자 등 디지털 가전제품도 선보인다.
CU는 소비자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해 이달 말까지 포켓CU 내 사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N+1 이벤트 상품 구매 고객 중 총 90명에게 CU 모바일상품권을 추첨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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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BGF리테일 상품개발팀장은 "명절 선물 트렌드가 프리미엄 상품과 실속형 상품으로 구매가 몰리는 양극화 소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에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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