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8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몽골 보건개발원(CHD)과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도가 28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몽골 보건개발원(CHD)과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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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몽골과 보건의료협력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28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몽골 보건개발원(CHD)과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에 따라 양측은 몽골 정부 관계자 대상 병원경영아카데미, 몽골 의료인 초청 연수, 공동 의료학술대회 개최 등 의료분야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몽골 보건개발원은 의료인력 양성, 의료정책 개발을 전담하는 몽골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인재양성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와 2022년 실무 협의회를 갖고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후 의료인 연수 협력 등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분당제생병원, 시화병원, 부천세종병원, 윌스기념병원 등 도내 7개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2023 몽골 울란바토르 의료관광대전에서 경기도 의료 홍보관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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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과의 의료협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몽골 보건개발원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몽골과의 의료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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