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가 푸른길 공원 광장 입구와 백조아파트 뒤편 등 2곳에 보행 약자를 위한 '백세 안심 의자'를 시범 설치했다.


동구는 오는 10월 말까지 13개 동에 어르신 통행이 잦은 주택가, 버스정류장,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백세 안심 의자'는 보행이 불편한 어린이·임산부·장애인 등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지역 최초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주민 특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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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쉬었다 가세요…광주 동구 '백세 안심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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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등 이동 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구축을 위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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