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운송장비, 발전설비 업종이
유가증권시장 실적 증가 견인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창원지역 본사 소재 상장사의 2023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조사·발표했다.

창원상공회의소. [사진=이세령 기자]

창원상공회의소.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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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연결 기준 창원지역 유가증권시장 21개 사의 매출액은 22조747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6% 증가(전국 평균 +2.3%)했다. 영업이익은 1조60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5% 증가(전국 평균 -52.4%), 당기순이익은 1조509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9.8% 증가(전국 평균 -57.9%)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두산에너빌리티(8조5804억원), 현대위아(4조380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3조7249억원), 현대로템(1조6713억원), KISCO홀딩스(8228억 원) 순이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업체는 SNT에너지(+81.4%), 세원이앤씨(+65.1%), 삼성공조(+51.0%), STX중공업(+4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0%) 등 13개 사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12개 사의 매출액은 1조46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전국 평균 +5.2%)했고, 영업이익은 4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1% 감소(전국 평균 -36.1%), 당기순이익은 1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4% 감소(전국 평균 -41.4%)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신성델타테크(4351억원), 삼보산업(2262억원), 우수AMS(1913억원), 이엠텍(1355억 원), 알멕(1194억원) 순이었고,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업체는 알멕(+110.3%), 나라엠앤디(+14.4%), 우수AMS(+12.4%), 신성델타테크(+7.6%)로 나타났다.

2023년 상반기 개별·별도 기준 창원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 24개 사의 매출액은 13조99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1% 증가(전국 평균 -74.1%) 했다. 영업이익은 72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3% 증가(전국 평균 -36.0%), 당기순이익은 1억43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2.9% 증가(전국평균 -15.0%)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현대위아(3조 6,900억 원), 두산에너빌리티(3조 61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 7,129억 원), 현대로템(1조6497억원), 현대비앤지스틸(5563억 원) 순이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업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2.5%), 세원이앤씨(+65.1%), SNT에너지(+55.1%), STX중공업(+41.7%), KISCO홀딩스(+33.5%) 등 19개 사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 17개 사의 매출액은 1조134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감소(전국 평균 +1.2%)했다.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1% 감소(전국 평균 -41.8%)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8% 감소(전국 평균 -41.6%)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별 매출액은 경남스틸(2045억원), 삼보산업(1725억원), 삼현철강(1377억원), 우수AMS(1332억원), 알멕(988억 원) 순이었고,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업체는 알멕(+51.7%), 우수AMS(+10.8%), 대성파인텍(+10.2%), 동방선기(+9.6%), 테라사이언스(+2.4%) 등 7개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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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창원지역 유가증권 상장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순이익이 대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는 특히 방산, 운송장비, 발전설비 업종을 중심으로 실적 호조가 두드러지면서 창원지역 상장사 경영실적 증가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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