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반도체 특화단지 2조4400억 생산유발효과"
22일 안성시 기업인과 소통 간담회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22일 관내 기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안성시 기업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0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된 동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관내 기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차산업의 발전과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했다고 시는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성시기업인연합회 및 안성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원사, 관내 산업단지 입주 업체 등 총 105개 업체와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내 산학협력단 등 6개 유관 기관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1만6000여 명의 고용 효과와 99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2조 44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경제효과가 반도체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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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찾아내 기업 하기 좋은 안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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