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농어업위 미래신산업특위 공동 추진

KIOST와 협약, 해양바이오 발전방향 모색

해양바이오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미래신산업특별위원회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강도형)과 함께 22일 KIOST 부산 본원에서 ‘해양바이오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바이오 산업이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산업 전문가, 해당 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해양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양바이오 미래 신산업의 육성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 ▲해양바이오산업 발전 방향 및 정보 교류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통령 소속 농어업위 미래신산업특위가 22일 KIOST에서 업무협약 체결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농어업위 미래신산업특위가 22일 KIOST에서 업무협약 체결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협약식 후 진행된 공동 세미나에선 ‘해양바이오 미래 신산업’을 주제로 ▲해조육 활용 미래 신산업(㈜씨위드 이희재 대표) ▲ 미래신산업특위 해양바이오 미래 신산업 계획(KIOST 강성균 책임연구원)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각계 해양바이오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바이오 산업이 미래 신산업을 이끌도록 정부와 함께 역량을 모아 성장 돌파구를 만들어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미래신산업특위는 지난 4월 20일 농어업위 대회의실에서 미래신산업특위 위원 위촉식을 갖고 특별위원회 업무에 들어갔다. 미래신산업특위는 농어업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큰 바이오산업 등 생명산업 분야에 대한 미래를 예측하고 그 결과가 국가정책 기본방향에 반영되도록 제언하기 위해 새로 출범했다.


강도형 KIOST 원장은 “미래 신산업으로서 해양바이오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D

김성민 농어업위 미래 신산업특위 위원장은 “대통령소속 특위와 함께 해양바이오 미래 신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