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참석 임태희 경기교육감 "실전감있게 준비해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23 을지연습' 첫날 "실제 상황처럼 실전감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수원 영통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3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실제 상황으로 가정하고 정교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시 직제편성 훈련에서 근무자가 적정 지역 학교로 이동한 뒤 재배치한다고 했는데 탁상 위에서만 하는 재배치는 안된다"면서 "숙식, 이동 등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힘든 사람이 아이들과 학생들"이라면서 "이런 상황에 대한 준비가 시나리오 상으로라도 실전감 있게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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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오는 24일까지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2023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직원 5500여명이 참여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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