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혹서기 무더위가 지속돼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부산항 일대에서 안전캠페인 ‘부산항을 부탁海’를 추진한다.


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에 직접 노출되기 쉬운 협력업체, 항만 종사자들에게 푸드트럭을 이용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혹서기 3대 안전수칙(물·그늘·휴식)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북항, 감천항, 신항 일대에서 진행한다.

BPA는 공식 마스코트인 해범이&뿌뿌를 활용한 현수막과 홍보자료를 제작해 혹서기 3대 안전수칙과 작업중지 요청제도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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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BPA 마스코트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항만 종사자가 푸드트럭에서 시원한 커피를 받고 있다.

항만 종사자가 푸드트럭에서 시원한 커피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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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느라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협력업체·항만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시원한 음료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안전에 유의해 무사히 혹서기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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