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운전자 자녀 장학금 쾌척
화물복지재단에 학자금 6000만원
9년간 319명 3억5000만원 지원
에쓰-오일(S-OIL)이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운전자의 자녀 교육을 돕기 위해 학비를 쾌척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17일 화물복지재단에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년간 319명의 학생들에게 총 3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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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관계자는 “운전을 생계로 삼는 가정에서 가장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을 경우 가족 모두 큰 어려움에 부닥치게 된다”며, “S-OIL은 화물차 운전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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