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어유, 중국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가입자"
키움증권은 디어유 디어유 close 증권정보 376300 KOSDAQ 현재가 26,9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10% 거래량 94,311 전일가 28,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어유, K팝 산업 '핵심' 공략…목표가 4만8000원"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특징주]'실적 호조·해외사업 확장' 디어유, 7%대↑ 에 대해 중국에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은 유지했다.
디어유는 매출액 191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95.9% 증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평균 구독수는 225만으로 전 분기 205만에서 10% 증가했다"며 "2월 중순부터 입점이 시작된 유니버스향 비유기적 성장은 2분기에도 이어졌는데 1분기 80개 에이전시, 152개 팀, 469명의 아티스트에서 2분기 107개 에이전시, 174개팀, 523명의 아티스트로 큰 폭의 IP 증가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에서의 가입자 유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2분기 중국 가입자 비중 30%를 달성하며 한국(26%)을 앞선 후 올 1분기 38%까지 확대됐다"며 "2분기 중국 점유율이 35%로 소폭 감소됐으나 이는 국내 팬덤 규모가 큰 유니버스향 지식재산권(IP) 입점 결과이기에 유의미한 하락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중 단체관광 재개 발표를 통해 중국과의 문화 교류 확대 가능성도 향후 기대 포인트"라며 "iOS 버전으로 사업 초기부터 중국 비즈니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초에는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진출을 완료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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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7년 이후 K-팝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 개최는 불가능했지만, 그럼에도 K-POP은 중국에서 진보를 이뤘다"며 "대형 IP의 월드투어 이후 가입자는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콘서트로 만날 중국 팬덤의 버블 가입은 가장 합리적인 팬심 로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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