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거가대교 등 해상교량 통행제한 해제
10일 0시부터 통제된 경남 마창대교와 거가대교의 차량 통행이 오전 11시 30분부터 재개됐다.
앞서 경남도는 태풍 카눈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해상교량 위를 달리는 차량 피해를 우려해 양방향 진입을 막았다.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남해안 지역 국도 해상교량인 노량대교, 창선대교, 창선교, 신거제대교, 동진교, 추봉교도 같은 이유로 통제됐으나 이날 오전 11시 30분 이후 통행제한이 해제됐다.
도에 따르면 창원~부산 간 도로와 불모산터널 부산 방향 도로는 여전히 통제 중이며 이날 오전 산사태로 도로에 토사가 쏟아진 쌀재터널 인근 양방향 도로도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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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꼭 이동해야 할 때는 통제된 구간을 피해 안전한 길로 우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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