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총력전
건강취약계층 8057명 대상 방문건강관리 강화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고령자, 홀로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8057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간호사 17명, 자원봉사자 29명 등으로 구성된 폭염대응 T/F팀은 건강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체온·혈압·혈당체크를 통해 기초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안부확인 전화를 실시하는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정보를 제공하는 등 건강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쿨토시 3500개, 가제수건 2000장, 부채 1500개, 모기기피제 600개 등 폭염대비 건강물품과 영양부족 대상자 영양식이를 제공하고 기온이 가장 높은 한낮에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로 안내하는 등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건강관리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폭염대비 건강 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그늘 등 시원한 곳에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고 휴식하기 ▲폭염 특보 등 기상정보를 매일 청취하기 등이 있다.
정혜정 창원보건소장은 “고령자, 홀로 어르신, 만성질환자들은 특히 폭염에 취약하고, 온열질환에 노출되면 건강피해가 훨씬 심각할 수 있어 더욱더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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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진해보건소에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개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열사병, 열경련 등 주요 온열질환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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