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하천에 갇힌 70대, 소방대원에 구조
태풍 카눈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10일 오전 8시 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서 70대 여성이 불어난 하천물에 갇혔다 구조됐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여성은 이른 아침 산책에 나섰다가 광려천에 고립됐다.
소방 당국은 구조장비를 이용해 30여분 만에 여성을 구조해 귀가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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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태풍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니 강이나 하천 주변에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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