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10일 교육결손 해소 콘텐츠 공모전 입상작 23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 4편, 우수 8편, 장려 11편으로 이 중 학생 작품은 12편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해소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짧은 영상, 네 컷 뉴스, 운영사례, 참여 소감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40편이 접수됐다.


최우수상은 짧은 영상 부문에서 ‘우리 학교 교육결손 해소 NEWS’(울산제일고)가, 네 컷 뉴스 부문에서 ‘성·공·KEY’(성광여고)가 선정됐다. 운영사례 부문에서는 ‘나, 너, 우리...함께 한 걸음’(언양중)이, 참여 소감 부문에서는 ‘내 인생의 한 줄기 빛’(약사중)이 선정됐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 수상자에게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교육결손 해소 교육 자료나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짧은 영상 부문 최우수상 ‘우리 학교 교육결손 해소 NEWS’ 스틸 이미지.

짧은 영상 부문 최우수상 ‘우리 학교 교육결손 해소 NEWS’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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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관계자는 “울산 교육결손 해소 지원사업은 다음 해부터 지방비를 지원해 2025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교육결손 해소 지원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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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시교육청은 교육결손 해소 지원사업으로 교과 보충, 심리·정서·사회성 회복, 학습지원 튜터 등에 총 115억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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