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가 10일 0시부터 마창대교, 거가대교를 비롯한 도내 해상교량의 차량 진입을 막았다.


도에 따르면 이날 0시 창원시 마창대교, 거제시 거가대교가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

경상남도가 발송한 안전안내문자. [이미지출처=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발송한 안전안내문자. [이미지출처=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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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대교와 충무교, 사량대교, 거제시 거가대교, 구 거제대교, 산달연육교, 칠천연육교, 가조연육교, 남해군 남해대교, 사천시 사천대교 진·출입로도 막혔다.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노량대교와 창선대교, 창선교, 신거제대교, 동진교, 추봉교도 통제가 시작됐다.

경남도는 태풍 카눈 여파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자 민자도로와 국도, 지방도의 진·출입을 막고 해당 구간에 안전요원과 장비를 배치해 통제사항과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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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풍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통제 시간이 조정될 것”이라며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꼭 이동해야 할 때는 통제된 구간을 피해 안전한 길로 우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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