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전남도, 전국체전 성공 개최 앞장
보해양조와 전남도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
보해양조는 지난 8일 전남도청에서 전남도와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해양조는 지역 특산품을 소재로 경기 종목을 소개하는 픽토그램 전국체전 포스터를 제작해 이색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그림문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픽토그램(pictogram)’은 그림을 뜻하는 픽처(picture)와 문자나 문서를 뜻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다.
중요한 장소나 사안을 알리기 위해 누가 보더라도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든 기호로 올림픽 등에서 자주 활용된다.
보해양조는 이러한 픽토그램을 사용해 전국체전 포스터 49종을 만들었다. 제작부터 배포까지 모두 보해양조가 맡아 전국체전이 열리는 지역의 2만여 개 음식점에 부착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체전에 참여해서 지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체육 인재들을 위한 성금도 기탁했다.
보해장학회는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남인재평생교육원에 기부했다. 지난 1981년부터 40년여 동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온 보해장학회는 지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통 큰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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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오는 8월부터는 전국체전을 알리는 홍보 문구가 부착된 잎새주 300만 병이 광주전남지역에 유통된다. 잎새주 후면에 QR코드를 넣어 전국체전이 언제 어디에서 어떤 종목이 열리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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