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역특화 닭요리 음식 육성을 위해

경남 함양군이 함양특화 닭요리 육성을 위해 토종닭요리촌 및 전문음식점 벤치마킹에 나섰다.


7일 군에 따르면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자원 식품 담당 등 4명이 전남 해남군의 토종닭 요리 촌과 화순군의 전문음식점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가 해남군 토종닭 전문음식점을  견학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가 해남군 토종닭 전문음식점을 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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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벤치마킹은 현재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양계 육성사업과 연계해 생산된 산란계를 활용해 함양만의 특화된 닭요리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군수는 해남군과 화순군 지역 닭요리 음식점들을 직접 찾아 닭을 활용한 메뉴에서부터 생산 유통과정까지 상세하게 살펴보며 벤치마킹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양계사업 육성과 함께 지역특화 닭요리 음식 육성을 통해 관내 농가소득 증대와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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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군수는 “함양군만의 특색있는 닭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닭 요리 촌과 전문음식점을 견학하게 됐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 군에 적합한 요리를 개발하는 등 미식 관광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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