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어선 사고 발생에 선제적 점검 및 교육 실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관내 어선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목포해경이 정박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정박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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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인근 해역에서 화재 등 어선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관내 어선 총 147척을 대상으로 실외기 주변 인화물질 적재 여부 등 화재 대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더불어 안전한 조업 수칙 준수를 위해 어선 선장들과 민간해양구조대원 및 근해안강망 등 어선협회 3곳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승선원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사고 발생 시 조난신호 발신 △기상특보 시 출항 자제 및 금지 △최근 화재 사고 사례 전파를 통한 경각심 제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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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을 위해 꾸준히 현장 점검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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