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인천지역 중·소 규모 전통적 관광기업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7개 업종과 그에 준하는 사업을 하는 인천 중·소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8개사 안팎을 선정해 고용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채용 근로자 1인당 최대 360만원으로 정규직 근로자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 유지시 월 120만원, 최대 3개월의 인건비를 보조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회복세에도 불구 산업현장의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여름철 여행 수요 회복에 대응해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고용 장려금을 신청하려는 관광기업은 이달 1일 이후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1개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10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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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고용지원 사업이 지역 전통 관광기업의 인력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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