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 스쿨존 방호울타리 전면 교체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신당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노후화된 방호울타리를 전면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방호울타리는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억제하는 등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물로, 특히 노란색 디자인형 울타리는 운전자가 스쿨존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경찰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스쿨존 내 노란색 횡단보도,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설치와 스쿨존 무인단속 장비, 방호울타리 설치 확대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최은정 서울 중부경찰서장은 "지자체와 협업해 지속적인 교통시설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어린이가 먼저인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어 행복한 등하굣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은 어른들의 책임이라는 마음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