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청약 경쟁률은 18.67대 1로, 18개월 만에 아산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2-A11블록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7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84·96·114㎡ 등이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투시도.[사진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투시도.[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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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최근 미분양 물량이 쌓이며 위축됐던 아산·천안 지역에서 이례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힐스테이트와 자이의 브랜드 프리미엄, 탕정지구의 탁월한 입지 여건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점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주변단지와 차별화된 평면 및 옵션 등을 반영한 것이 수요자들을 그러모은 것으로 분석됐다.


단지는 타입별로 알파룸은 물론 복도·주방 팬트리까지 구성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특화 평면을 선보였다. 넓은 동 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개방감 등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며 어반프라자, 테라스 가든, 플라워 가든 등 여러 테마 조경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주거단지의 면모를 갖췄다는 점도 부각됐다.

휴게공간인 힐스라운지, 스튜디오가 있는 업무공간인 워크라운지,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독서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마련된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평면부터 옵션, 상품, 가격, 입지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완성도를 높였다"며 "입주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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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과 가까운 천안시에서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과 최고급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을 공급하고 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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