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연속 1만대 판매…전년 比 46.3%↑

KG 모빌리티는 7월 내수 4043대, 수출 6805대를 포함 총 1만848대를 판매해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넘겼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대비 5.9%,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수출의 경우 토레스 1768대를 포함해 6805대를 팔아 2014년 5월(6807대) 이후 9년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3% 올랐다.

이 회사는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해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토레스 유럽시장 론칭 행사에 곽재선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아프리카, 중동 등 지역을 대상으로 토레스 시승 행사도 가졌다.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사진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사진제공=KG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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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7% 감소했다. 판매 확대를 위해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9월에는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 EVX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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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는 “토레스 글로벌 론칭 확대와 함께 수출이 9년 만에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한 신모델 출시 그리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 강구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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