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올해 안에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인터넷에서 직접 출력할 수 있게 한다.


시는 인터넷 사이트 ‘김해 상하수도사업소 요금조회납부 사이버창구’에서 요금 고지서를 직접 출력하는 기능을 연내 도입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 요금조회납부 사이버창구 홈페이지.

경남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 요금조회납부 사이버창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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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 기능이 도입되면 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관리번호만 입력하면 매월 초 부과되는 수도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고지서를 인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월 5만4000여건의 고지서를 우편으로 보내고 있다”며 “직접 출력할 수 있게 되면 고지서 미수령 민원이 해소되는 등 상하수도요금 민원 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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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업무 효율성이 늘어나고 고지서 재발행 비용 등 우편 비용도 절감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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