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내달 전통시장서 ‘파치맥 야시장’
세종시가 내달 세종 전통시장에서 ‘파치맥 야시장’ 축제를 연다.
세종시는 5일부터 이틀간 오후 6시~오후 9시 30분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내 중앙통에서 ‘파치맥 야시장’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야시장 행사 명칭인 ‘파치맥’은 ‘파닭’의 원조이자, 세종전통시장의 명물로 꼽히는 ‘파닭+치킨’과 ‘맥주’를 합성해 지었다.
야시장에 참가하는 상점은 총 24곳으로, 야시장 방문객은 야시장에서 파닭과 분식, 족발, 만두, 강정, 식혜, 전 등 먹을거리를 맛볼 수 있다. 전통시장에 마련한 야시장 점포에서 음식을 주문·결제한 후 음식을 받아 별도 취식 구간에서 식사를 즐기는 방식이다.
세종시는 야시장이 열리는 기간에 맞춰 매일 저녁 7시와 저녁 8시에 현장 음악공연을 열어 여름밤 야시장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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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파치맥 야시장 행사가 전통시장 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관내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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