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김준휘 지청장)은 사업장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23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우수사례 영상물 공모전’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김준휘 울산지청장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권경덕 본부장을 비롯한 사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7월27일 울산지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김준휘 울산지청장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권경덕 본부장을 비롯한 사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7월27일 울산지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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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안전보건 지식공유·나눔을 확산하고 선진안전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주관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울산 소재 사업장 소속 근로자들이 지난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주제로 111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 중 1차 심사통과작 20편을 대상으로, 유튜브 호응도와 2차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공개검증 후 7월 25일 최종결과를 확정했다.


대상은 'TBM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사업장 TBM의 과정을 재치 있게 소개한 고려아연 온산 제련소가 수상했고, 그 외 최우수상 한화 임팩트, 우수상 모트라스 울산공장, 장려상 HD현대일렉트릭·SK에코엔지니어링 울산 GPS CCPP Project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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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명(팀)에게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상과 상품권 100만원, 최우수상 1명(팀)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상과 50만원, 우수상 1명(팀)에게는 상금 30만원, 장려상 2명(팀)에게는 상금 20만원, 입선 15명(팀)에게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대상·최우수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7월 27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작업전 안전점검회의 우수사례  영상물 공모전’ 대상 원본보기 아이콘

김준휘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정부는 2026년까지 OECD 평균 수준으로 사고사망만인율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그 핵심은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규율예방체계로서, 작업전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근로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작업전안전점검회의(TBM)로 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지역 안전 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써 달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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