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는 27일 영광군 군남면 일대에서 본부 직원 30여 명이 수로 내 쌓인 부유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남본부 직원들이 영광 군남면 군남배수장 인근 하천에 떠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전남본부 직원들이 영광 군남면 군남배수장 인근 하천에 떠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농어촌공사 전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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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남본부 18개 지사는 시설물 긴급 점검과 대부분의 응급 복구를 마친 상황에서 각 지역의 크고 작은 수해피해 복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전날 장성군 진원면 토사 피해 농가 복구 작업 지원에 이어 이날에는 급수기 원활한 배수를 위해 영광군 군남배수장 인근 수로에 떠밀려온 부유물과 쓰레기를 제거 활동을 벌였다.

조영호 본부장은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기술적 지원이 가능한 인력은 기술지원을, 비기술 인력은 피해 농가와 수로 내 부유물 제거 등으로 지원반을 나눠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 중이다”며 “피해 농가의 재기와 시설 정비에 동시에 집중함으로써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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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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